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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Gemini에게 물어봐!

[Gemini에게 물어봐!] 스마트폰으로 보라색 하늘 잘 찍는 법

by ㅇ달빛천사ㅇ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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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카톡 중에 '해외 여행가서 보라색 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니 그 색이 안나오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구글 Gemini에게 물어보았다.

 

스마트폰으로 보라색 하늘 잘 찍는 법

1. 노출(밝기)을 낮추세요

보라색 하늘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해 근처나 하늘 중심)을 터치한 뒤, 옆에 나타나는 해 모양 아이콘(슬라이더)을 아래로 내려보세요.

  • 이유: 노출을 낮추면 색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연한 보라색이 진한 포도빛이나 마젠타 톤으로 살아납니다.

카메라를 키고 밝은 부분을 터치하면 해 모양이 나옵니다. 화면을 위, 아래로 슬라이드하여 노출을 조정합니다.

 

 

 
이렇게도 노출값 조정 가능합니다.
 

2. '화이트 밸런스' 조절하기 (전문가 모드)

기본 카메라의 자동 설정은 하늘이 너무 '하얗게' 나오도록 교정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럴 땐 프로(Pro) 모드수동 모드를 활용해 보세요.

  • K(켈빈) 값 높이기: 화이트 밸런스(WB) 수치를 6000K~7000K 이상으로 높이면 화면에 따뜻한 붉은색과 보라색 기운이 강해집니다.
  • 틴트(Tint) 조절: 일부 기종(아이폰 등)에서는 편집 모드에서 '색조(Tint)'를 플러스(+) 방향으로 밀면 마젠타/보라색이 선명해집니다.

카메라 프로 모드에서 틴트 조절하는 법

촬영한 사진을 갤러리에서 편집하는 방

3. 촬영 시간대 엄수 (골든 아워 & 블루 아워)

아무 때나 보라색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필터 시간대를 노리세요.

  • 일몰 직후 15~30분: 해가 완전히 넘어간 뒤 '블루 아워'가 찾아오기 직전, 붉은 빛과 푸른 빛이 섞이며 가장 선명한 보라색이 나타납니다.
  • 미세먼지나 구름이 적당할 때: 구름이 얇게 깔려 있으면 빛이 산란되어 보라색 스펙트럼이 더 넓게 퍼집니다.
 

4. 격자(Grid)와 수평 맞추기

풍경 사진의 기본은 안정감입니다. 설정에서 '수직/수평 안내선'을 켜고 지평선이나 건물의 수평을 맞춰보세요. 보라색 하늘이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깔끔한 구도가 더해지면 훨씬 전문가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5. 후보정의 한 끗 차이

촬영 후 기본 갤러리 앱의 편집 기능을 살짝만 만져도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조절 항목
효과
대비(Contrast)
하늘과 구름의 경계를 뚜렷하게 함
채도(Saturation)
전체적인 보라색의 진하기를 높임
색조(Tint)
보라색/자주색 방향으로 색감을 이동시킴
블랙 포인트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하여 색감을 돋보이게 함
 

주요 기종별로 딱 맞는 설정법 알려줘

1. 아이폰 (iPhone)

아이폰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추구하지만,

가끔 노을 사진에서 색이 너무 노랗게(Warm)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촬영 시 노출 고정: 하늘의 가장 밝은 부분을 길게 눌러 'AE/AF 고정'을 띄운 뒤, 해 아이콘을 아래로 쓱 내려서 어둡게 찍으세요. 보라색 농도가 훨씬 짙어집니다.
  • 사진 스타일(iPhone 13 이상): 카메라 앱 우측 상단의 레이어 아이콘을 눌러 '풍부한 대비' 혹은 '차갑게' 스타일을 선택해 보세요. 푸른 기운이 섞이면서 보라색이 더 잘 살아납니다.
  • 편집 추천 수치: 기본 사진 앱에서 다음 수치를 살짝만 건드려 보세요.
  • 색조(Tint): +5 ~ +15 (마젠타/보라색 기운 추가)
  • 따뜻함(Warmth): -5 ~ -10 (노란색을 빼고 푸른색 추가)
  • 휘도(Brilliance): +20 (색감을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2. 갤럭시 (Galaxy)

갤럭시는 '프로 모드'를 통해 화이트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프로(Pro) 모드 활용: [더보기] → [프로] 모드로 진입하세요.
  • WB(화이트 밸런스): 수치를 6000K~7000K 사이로 높여보세요. 화면이 점점 붉어지면서 푸른 하늘과 만나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 ISO: 50~100으로 고정하여 노이즈를 최소화합니다.
  • EV(노출 보정): -0.5에서 -1.0 정도로 낮춰서 색의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 장면 최적화 모드: 일반 모드라면 '장면별 최적 촬영'을 켜두면 AI가 노을을 인식해 자동으로 대비를 높여줍니다.
 

공통 꿀팁

: "반사광을 활용하세요"

하늘만 찍기보다 물웅덩이, 유리창, 혹은 강물에 비친 하늘을 함께 담아보세요.

보라색이 화면 전체를 감싸는 듯한 훨씬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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