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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AMP | Spring 6기] 78일차 TIL + HTTP, HTTPS
KDT 실무형 스프링 백엔드 엔지니어 양성과정 6기
🗝 오늘의 학습 키워드 : CI/CD 키워드2 키워드3
📖 공부한 내용 본인의 언어로 정리하기
CI/CD
어플리케이션 개발 단계부터 배포때까지 이 모든 단계들을 자동화하여
조금 더 효율 적으로 자주 배포할 수 있게 하는 것
CI(Continuous Integration)
개발자들은 자신의 코드 변경사항을 주기적으로 빈번하게 merge해야한다.
통합을 위한 단계의 자동화
장점
- 머지 충돌 최소화
- 문제점 빠르게 발견
- 버그 수정 용이
- 개발 생산성 향상
- 팀원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CD(Continuous Delivery/ Continuous Deployment)
CI를 통해 배포할 준비 과정을 거치면
이후 검증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수동/자동)
CI/CD 과정
- Code 작성 후, 작은 단위로 Merge
- 자동으로 Build
- 자동으로 Test
- Release(배포) 준비
- Deploy (최종 배포)
Tool
- Jenkins
- Buildkite
- Github Actions
- GitLab CI/CD
- Bitbuckit Pipelines
⌛ 오늘의 회고
팀 프로젝트 발제를 오전에 하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내일배움캠프 Java 6기 Docs에 들어갔더니 이미 발제가 올라와 있어서
Trello에도 들어가 보고
Trello 소개 영상도 보았다.
QueryDSL 문제 못 풀었던 것도 풀고 commit 메세지도 쓰다보니
아침 스터디 시간이 되어 CI/CD에 대한 발표도 듣고
오늘은 코드카타 시간에는 QueryDSL문제와 TIL 작성을 했다.
발제가 끝나고 팀원들이 Trello 페이지를 둘러보는 동안 그 작업을 마저하고
팀원들과 와이어 프레임, ERD, API를 작성하니
저녁 시간이 되었다.
쉬는 시간도 쪼개고 특강도 포기하고 작성했는데
벌써 오후 6시가 되어 있었다.
그동안은 계속 인증, 인가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걸 하고 싶어서
연관관계가 많은 알람 기능과 리스트 기능을 구현하겠다고 하였다.
다른 기능도 다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연관관계 짓는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알람 기능이 나에게 적당해 보였다.
내가 팀장인데 승재님께서 아는 것도 많고 잘 가르쳐 주셔서 엄청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팀원들이 다들 소통도 잘되고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도 잘 받아주어서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저녁까지 리스트 기능을 다 구현하고 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다.
와이어프레임은 그냥 Trello에서 복.붙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
이미 구현한 것이 많아서 그냥 우리가 작성한 와이어프레임에 넣었다.
ERD를 작성하는데 점점더 테이블이 많아지는 느낌이다.
실제 현업으로 가면 정말 테이블이 많다던데
오늘 한 테이블 작성만해도 관계차수를 실수로 반대로 그리기도 하고
필요한 테이블을 빠뜨리기도 하고 많은 실수를 하여서 현업에서 ERD 작성을 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긴장이 되는 기분이다.
SA 제출 시간에 거의 딱 맞춰서 제출을 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팀 회의를 하며 내 코를 유혹하던 것이 우리 집 김치찌개였나보다
어묵이랑 콩나물이 들어간 김치찌개였는데 정말 밥이랑 찌개만 먹어도 밥을 다 비울 수 있겠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다.
후식이 샤인머스켓이었는데 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은탓에 4알밖에 먹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지금은 저녁시간 후, TIL 쓰는 중!
앞으로 TIL 미루지 않도록 오늘처럼 시간 날 때, 써야겠다.💭 내일 학습할 것은 무엇인지
- 팀 프로젝트 - List 기능 구현
- Redis 특강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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